한국조선해양은 6일 2019년 4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1·2월 계절적 요인을 고려하면 큰 특징적인 변화는 없다”며 “물론 운임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아직 신조 발주 시장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관련기사HD한국조선해양, 지난해 영업익 2823억원...흑자전환 성공전쟁 위기에도 '중동 세일즈 외교' 나선 韓 재계...이재용·정의선·김동관 등 경제사절단 나선다 #한국조선해양 #컨콜 #4분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