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문 사실 아니야" [사진=연합뉴스 제공]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신종 코로나 정례 브리핑에서 19번 확진자의 직업이 성형외과 의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과 SNS 등에서 19번 확진자가 성형외과 의사이며, 환자를 상대로 진료를 했다는 등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이 같이 해명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9번 확진자는 성형외과 의사가 아니다"라며 "이 부분은 확인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강원도, GRDP 100조원 달성 전략 발표김보라 안성시장 "시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신종코로나 #코로나 #우한 #폐렴 #질병관리본부 #19번확진자 #성형외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