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병입니다. 참으면 더 큰 병이 됩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합니다. 병은 해소가 아닌 치료의 대상이니까요. 관련기사열도 나고 기침까지...내비에 '코로나' 찍으세요시민 기자들이 폭로하는 우한 시의 참상..."정부도,언론도 믿을 수 없다" #직장인 #회사 #취업 #퇴사 #꼰대 #이직 #스트레스 #유튜버 #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