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세번째 골을 넣은 후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