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 확대회의’를 가진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월 대학 개강시기에 맞춰 다수 중국 체류 학생들이 입국할 경우 발생되는 여러 우려를 종합적으로 거모해 개강시기를 4주 이내에서 대학이 조정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개강연기 #신종코로나 #유은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