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에서 미래한국당을 비난하는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 [연합뉴스] 미래당 오태양 공동대표가 5일 오후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단상에 올라 미래한국당 창당에 대해 비난하는 발언을 하자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미래한국당 관계자에 의해 쫒겨나는 오태양 미래당 대표. [연합뉴스] [연합뉴스] 관련기사국민의힘, '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무죄에 "납득 어렵다"김문수 "대선 출마 선언, 예의 아니다…尹 석방해야" #미래한국당 #자유한국당 #황교안 #한선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