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5일 태국 방콕의 한 여성이 미세먼지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를 막기 위해 검게 때가 탄 마스크를 쓰고 있다. 관련기사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오티콘보청기, 가정의 달 맞이 SNS 이벤트 진행 #마스크 #코로나 #미세먼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