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오전 광주 동구 충장로 번화가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길을 걷고 있다. 광주에서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환자가 나온 데 이어 이날 18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