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 (GODIVA)'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크로니클 컬렉션'과 '벨지안 시크 컬렉션' 두 가지 컨셉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벨지안 시크 컬렉션'의 패키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그랑 팔레(Grand Palace)'를 모티브로 창문에 불빛이 비치기 시작하는 시간을 오마주하여 벨기에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 존경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럭셔리하고 품격 있는 선물로 제격이다.
한편 고디바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이 마무리될 때까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및 공감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만들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