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랜드마크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는 외벽에 "지아요우 우한(힘내라 우한)"이라는 격려의 구호가 조명으로 빛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랜드마크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 외벽에 "지아요우 우한(힘내라 우한)"이라는 격려의 구호가 투영됐다.[사진=신화·연합뉴스] 관련기사코로나19로 더 강해진 시진핑 "조만간 우한 시찰할듯"3차 전세기 우한 교민·가족 3명 재검사 #두바이 #신종코로나 #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