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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월 후보가 전통시장에서 거리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조남월 후보 사무실 제공]
조남월 예비후보는 “거리 청소는 상주를 더욱 깨끗하고 소중한 지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보자와 가족, 원봉회 자원봉사자들과 뜻을 모아 시작했다”며 “계속해서 거리 청소를 하면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날 시민들은 조 후보에게 “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조남월 후보는 “더 큰 상주 도약을 위해 작은 일부터 시작하며 현장에서의 답을 찾기 위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선거운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며, “깨끗한 선거를 통한 투명한 행정, 열린 정책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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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월 모친이 아들 명함을 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조남월 사무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