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수주 물량의 생산능력은 지속 확대 중이며 올해 말 기준 총 100GWh, 내년 20GWh를 증설할 계획이다 "며 "시장 성장에 발맞춰 전체 생산능력의 80%를 유럽과 중국에 확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LG화학은 "전지부분 설비투자금액은 올해 3조 집행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LG화학,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서 친환경 소재 전시클래리베이트,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2025 발표...연간 4.6조 달러 창출 #실적 #컨퍼런스콜 #LG화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