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화재는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다만 ESS산업 신뢰회복을 위해 종합안정대책을 준비 중이며 3000억원 규모의 충당금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LG화학은 "화재에 견딜수있는 배터리 보호시스템, 화재방지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LG화학 CI] 관련기사LG화학,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서 친환경 소재 전시클래리베이트,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2025 발표...연간 4.6조 달러 창출 #실적 #컨퍼런스콜 #LG화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