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환자 긴급 수용을 위해 급조되고 있는 훠선산 병원의 모습으로 1일 촬영된 사진. 병상이 1천개인 이 병원은 지난달 23일 착공했으며 오늘부터 신종 코로나 환자를 받는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中, AI 인재 양성 총력…칭화·베이징대 등 16곳 학부 정원 늘리기로마누스 개발자도 中토종 '90허우' 창업팀 #코로나 #중국 #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