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지하철역에 비치된 '우한 폐렴' 확산 방지 마스크.[사진=연합뉴스] [속보] 우한 교민 총 701명 입국…유증상자 25명관련기사임신·출산 계획중인 '예비 부모' 위한 금융상품은"착한 내 딸이 10년 동안 학대 받아"…구준엽 장모, 故 서희원 전 남편·시모 저격? #우한폐렴 #감염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신종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