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31일 "우한 체류 재외국민 귀국을 위한 임시항공편이 이날 오후 8시 45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1일 오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정부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한 교민들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