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31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박연차 회장은 최근 지병인 폐암이 악화돼 서울 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08년 12월 부산지법에서 공판에 참석한 박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