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epa=연합뉴스] 31일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산불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수도준주(ACT) 주정부는 이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관련기사'봄기운 성큼' 낮 최고 12도…미세먼지 한때 '나쁨'최상목 "여야, 지속가능한 연금개혁 방안 마련해야" #호주 #산불 #캔버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