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이 확산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성 생리대를 마스크 대용으로 착용한 모습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