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지난 2018년 1월 인도네시아 팔루강에 서식하는 악어가 목에 오토바이 타이어를 걸고 헤엄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해당 악어를 구해낼 수 있는 사람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관련기사bts가 먼저 반한 '한강 일몰 맛집' 노들섬충남도, 바다·생명이 건강해지는 가로림만 만든다 #악어 #동물보호 #인도네시아 좋아요1 화나요2 추천해요2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