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 격리시설로 지정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 31일 오전 한시민이 딸과 함께 교민을 환영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