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31일 중국 장쑤성과 후베이성의 경계에서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9일) 7.1066위안...가치 0.01% 하락중국, 홍수 이어 토네이도까지 "대피해도 소용없었다" #우한 #격리 #후베이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