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31일 중국 장쑤성과 후베이성의 경계에서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 관련기사美, 북·러 등 43개국 美입국 제한 검토…北 전면 금지이번 주 美, 中, 日 금리 결정 줄줄이…'트럼프 불확실성'에 대거 동결 전망 #우한 #격리 #후베이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