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중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리커창(앞쪽 가운데) 중국 총리가 30일 베이징 질병통제예방센터를 시찰하고 있다.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중국 #폐렴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