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입국한 우한 교민 중 18명 증상 발생…격리 조치 [사진=연합뉴스] 31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우한 교민 368명 중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증상을 보여 국립중앙의료원(14명)과 중앙대병원(4명)으로 격리된다. 관련기사"고즈넉한 일본 느끼고파" 일본 소도시 향한 발길 4배↑마지막 순간까지 '로맨틱'…구준엽, 故서희원 유골함 안고 "놀라지 않게 우산으로 가려달라" #신종코로나 #우한 #폐렴 #전세기 #격리 #입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