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31일 2019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화권 모바일 D램 수요에 대해 "1분기 계절적 비수기 이후 신규 스마트폰 판매가 본격 이어지는 2분기부터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스마트폰 부분은 2019년 대비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월드와이드 선두업체들의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및 판매 확대로 5G폰이 약 2억대 이상 성장할 것이란 기존 전망에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또 "올해 스마트폰 부분은 2019년 대비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월드와이드 선두업체들의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및 판매 확대로 5G폰이 약 2억대 이상 성장할 것이란 기존 전망에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