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31일 2019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현재로서는 중국 소재 사업장들에 특이사항이 없다"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조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백준무 jm10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