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국 우한 거주 한국 교민 수송에 투입된 전세기가 도착한 3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구급 차량이 활주로로 향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