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31일 2019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면적당 판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 비중 증가로 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며 "전년 대비로는 8% 상승한 606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이청 삼성D 대표 "中 추격 매섭지만, OLED 기술로 성장 주도"육아휴직 가는 아빠··· LG디스플레이, 2년 만에 2배 '쑥' #컨콜 #컨퍼런스콜 #LG디스플레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