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들 수송에 투입되는 전세기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관련기사2025년 중국 부동산 시장, 안정적 회복 가능할까?中 해외파 '암호학 천재'도 귀국…우한대 최연소 교수로 #대한항공 #우한 #조원태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