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발병지인 중국 우한에서 교민 368명을 태운 전세기가 우한 톈허 공항에서 31일 오전 6시 5분(한국시간·현지시간 5시 5분) 출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