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 출발 출발 준비하는 우한행 대한항공 전세기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우한에 한국 교민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0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관련기사故 서희원 전 남편 왕소비, 대만서 식당 개업 불발…中 민심 뿔났다아시아나, 매출 7조592억 '사상 최대'…영업익은 85% 급감 #대한항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교민 #전세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