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 출발 출발 준비하는 우한행 대한항공 전세기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우한에 한국 교민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0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관련기사마지막 순간까지 '로맨틱'…구준엽, 故서희원 유골함 안고 "놀라지 않게 우산으로 가려달라"故서희원 전세기, 전남편이 비용 부담?…서희제 "용납할 수 없는 거짓말" #대한항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교민 #전세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