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총 6명으로 늘어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에 감염된 확진환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감염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다섯 번째 환자는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됐으며, 여섯 번째 환자는 서울대병원에 격리됐다. 첫 번째 환자는 인천의료원에 격리중이며, 두 번째는 환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돼 치료 중이다. 세 번째 환자는 명지병원, 네 번째는 분당 서울대병원에 격리 중이다. 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우한 #폐렴 #감염 #확진 #질병관리본부 #서울의료원 #서울대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