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발병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훠선산 병원 건설 현장을 28일 촬영한 항공 사진. 이 병원은 우한 폐렴 환자가 급증하자 이들을 수용·격리하기 위해 우한시가 급조해 만들고 있는 응급 시설이다. [신화통신] 관련기사시진핑, 美 대선 하루전 공수부대 깜짝 시찰…"작전 능력 전면 제고해야"카카오 정신아 "국가 AI 경쟁력 높이려면 인프라 필요…민관 협력해야" #우한 #후베이 #중국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