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마을에 모습을 보이자 주민들이 계란을 던지며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스위스관광청 "한국 시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가속화" 홍문표 aT 사장 "기후변화는 코로나보다 더 큰 위기...범정부 차원 대책 필요" #아산 #코로나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