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산 소식에 마스크 제조업체인 웰크론이 강세다. 30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웰크론은 전 거래일보다 810원(13.46%) 오른 6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7711명, 사망자는 170명이라고 발표했다. 관련기사우한 폐렴 확산 공포에 마스크의료기기 관련주 상한가 발병지인 우한시가 포함된 후베이성에서는 하루 만에 호가진자가 1032명, 삼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신종코로나 #웰크론 #마스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