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디스플레이 사업은 4분기 OLED 매출 비중이 80% 중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GTC 2025' 로봇 장밋빛 전망… 韓티로보틱스 등 테마株 주목삼성·LG, 세탁기 이어 냉장고도 美 소비자 평가 1위 석권 #삼성 #삼성전자 #컨콜 #컨퍼런스콜 #콘퍼런스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