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예방 확산방지 방역 모습.[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세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가 74명에서 95명으로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세 번째 확진자의 카드사용 내역과 환자 진술을 재확인한 결과 증상 시작 시점이 당초 1월 22일 19시에서 13시로 앞당겨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강남구 내 방문지도 2곳이 추가 확인됐다.관련기사폐렴 입원 24일째 교황…"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어"구준엽, 故 서희원 안식처 결정…대만 금보산에 묻는다 #우한폐렴 #감염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