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백복인 KT&G 사장과 안드레 칼란조풀로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최고경영자가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KT&G 전자담배 '릴' 글로벌 수출 계약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