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거리...병원은 아비규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폐쇄된 중국 우한 시, 국내 감염자 수는 11명에 다다랐다. (1/31 기준) 관련기사참극을 부르는 검고 투명한 덫, '블랙 아이스'편견보다 강한 그녀의 자존감, 인류 과학사를 바꾸다 #감염 #마스크 #코로나 #우한 #병원 #중국 #폐렴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