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네 번째 확진자 172명 접촉…공항버스‧항공기‧의료기관 등서 밀접접촉자 95명 발생관련기사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AI 의료영상 분석 연구로 최우수상ㆍ우수상 수상생후 2개월 미만 영아, 백일해로 사망했다...질병청 "예방접종 중요" #우한폐렴 #감염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