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청와대 홈페이지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제안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 제안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지구촌이 직면한 중차대한 사태라고 강조하며 중국의 이웃국가인 대한민국이 정부와 민간에서 솔선수범으로 중국을 지원해야 한다고 청원 의도를 밝혔다. 청원동의는 14시 30분 현재 67명이다. 관련기사中 내수 부양·러 원유 변수… 반등 기회 잡은 K-석유화학MWC 2025…중국의 혁신 속도에 소름이 돋았다 #청와대 #중국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