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우한 폐렴과 관련해 면회 제한 안내문이 붙어있다.[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네 번째 확진자 접촉자 172명관련기사골프로 성공한 시칠리아 이민자대구시, RSV 감염증 입원환자 6주 연속 증가 #우한폐렴 #감염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