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우한 폐렴과 관련해 면회 제한 안내문이 붙어있다.[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네 번째 확진자 접촉자 172명관련기사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회복세…교황청 "추가 호흡 곤란 없어"새로운 인간코로나 바이러스 발견…"설치류 유래 가능성 커" #우한폐렴 #감염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