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우한 폐렴'으로 병원 면회 제한.[사진=연합뉴스] 질본 “중국 우한서 국내 입국자 총 3023명”…1월 13일부터 1월 27일까지 입국자관련기사구준엽, 故 서희원 안식처 결정…대만 금보산에 묻는다교황 건강 약간 호전···교황청 공지서 '위중' 표현 빠져 #감염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