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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직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28/20200128090140685990.jpg)
[그래픽 = 직방]
28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 46개 아파트 단지 4만1104가구 규모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5만3929가구가 입주한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전국 기준 물량은 올해 총 27만2157가구로, 지난해(31만8016가구)와 2018년(39만3426가구)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올해 물량을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14만3651가구이고, 지방이 12만850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각각 9%, 19% 감소한 입주 물량이다.
2000가구 이상의 주요 단지를 보면 서울 고덕아르테온(4066가구)과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3045가구), 경기 산성역포레스트티아(4089가구)와 안산 그랑시티자이1차(3728가구) 등이 있다.
지방에서는 대전e편한세상 대전에코포레(2267가구)와 광주그랜드센트럴(2336가구), 천안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2586가구)가 올해 입주를 준비 중이다.
이 중 ‘고덕아르테온’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121 일대에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돼 2월 말 입주한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앞에 있는 역세권 입지다. 지하철 9호선 신설역도 단지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내 고일초등학교가 있고 명일근린공원 등 녹지도 가깝다.
올해 3월 입주하는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전용면적 52~101㎡ 35개동으로 조성된다.
단지 내 신남초등학교가 있는 ‘초품아’ 입지가 장점이며 신남중학교와 강신중학교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 제물포터널이 올해 하반기 개통하면 여의도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산성역포레스티아’는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전용면적 59~98㎡ 39개동으로 건축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올해 7월경이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인접한 교육시설로는 성남북초등학교, 성남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그랑시티자이1차’는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전용면적 59~140㎡로 구성되는 단지로 2월 중순 입주를 시작한다. 신안산선 신설역이 2024년 단지 인근에 개통하는 입지가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