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로켓펀치(Rockt Punch)가 2월 10일 컴백을 확정 짓고, 새 미니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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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28/20200128083532783937.jpg)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2월 10일 새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발표에 앞서 콘셉트 포토, 무빙 포스터, 자켓 메이킹필름, 트랙리스트, 퍼포먼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예고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로켓펀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에 이어 두 번째 발표하는 미니앨범이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