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과일보 홈페이지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이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발병 근원지인 우한시 사람들이 중국 전역에서 쫓겨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중국의 한 마을에서 총을 들고 후베이인의 진입을 막는 모습.관련기사대만 TSMC, 내년 2월 최초로 미국에서 이사회 연다방울 원숭이·무해한 사자·과시 오리…푸른세상에 담긴 고려의 시선 #중국 #코로나 #후베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