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발표에서 21대 총선 열세 번째 영입 인사인 '양승태 사법부 사법농단' 관련 의혹을 폭로했던 이수진 전 부장판사가 이인영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통령실 "죽음 악용한 나쁜 정치"…채상병특검법 거부권 시사대통령실 "협치 잉크 마르기 전 입법 폭주"…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예고 #2020총선포토 #포토 #이인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