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으로 병원 면회 제한. [사진=연합뉴스] 복지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경계’ 격상관련기사'북한 괴벨스' 김기남 前비서 사망…김정은 국가장의위원장 맡아오산시, 초·중·고 학부모회장 소통간담회 개최 #우한폐렴 #감염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