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새록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주영과 함께 한 런닝맨 출연 인증샷을 올렸다.
금새록은 인스타그램에 '주영언니랑 런닝맨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주영과 함께 이름표를 단 뒷모습 사진을 게시했다.
새록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이주영을 비롯한 출연진들과 잘 어우러지는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금새록은 1992년 생으로, 지난 2018년 방영한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의 박현하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방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신입 형사 서승아 역으로 열연했다.
금새록은 인스타그램에 '주영언니랑 런닝맨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주영과 함께 이름표를 단 뒷모습 사진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