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둘째날인 25일 TV를 통해 최신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날 MBC는 오후 8시 50분 'PMC: 더 벙커'를 방영한다.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 분)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전투액션으로 하정우, 이선균이 주연을 맡았다.
같은 시간 JTBC는 류준열, 원진아, 유지태 주연의 '돈'을 상영한다.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게 된 후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후 10시 10분 SBS는 영화 '악인전'을 방송한다. 연쇄살인마 K(김성규 분)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의 보스 장동수(마동석 분)와 범인 잡기 혈안이 된 형사 정태석(김무열 분)이 K를 잡기 위해 손을 잡는 이야기다.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오후 11시에는 JTBC에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을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웹툰 롱 리브 더 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조직 보스 장세출(김래원 분)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을 담고 있다.
이날 MBC는 오후 8시 50분 'PMC: 더 벙커'를 방영한다.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 분)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전투액션으로 하정우, 이선균이 주연을 맡았다.
같은 시간 JTBC는 류준열, 원진아, 유지태 주연의 '돈'을 상영한다.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게 된 후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후 10시 10분 SBS는 영화 '악인전'을 방송한다. 연쇄살인마 K(김성규 분)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의 보스 장동수(마동석 분)와 범인 잡기 혈안이 된 형사 정태석(김무열 분)이 K를 잡기 위해 손을 잡는 이야기다.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